[제9회동곡상시상식 이모저모]첫 여성 수상자 탄생 환호성
2014-11-7 (금)
올해로 9회째를 맞은 동곡상 역사상 여성 최초로 이영춘 시인이 문화예술 부문 수상자로 단상에 오르자 이날 참석한 가족과 제자, 여성계 인사들이 환호성.
이날 이영춘 시인이 표창패와 꽃다발을 수여받는 동안 곳곳에서 카메라 플래시 세례와 동영상 촬영이 이어지는 등 진풍경이 벌어져, 수상자의 인기를 실감.
후배 문인을 꾸준히 양성해 온 수상자 이영춘 시인은 시상식이 끝난 뒤에도 동곡상 수상을 축하하기 위해 찾아온 제자들과 일일이 기념 촬영을 하고 덕담을 나누는 등 우정을 과시.
이날 이영춘 시인이 표창패와 꽃다발을 수여받는 동안 곳곳에서 카메라 플래시 세례와 동영상 촬영이 이어지는 등 진풍경이 벌어져, 수상자의 인기를 실감.
후배 문인을 꾸준히 양성해 온 수상자 이영춘 시인은 시상식이 끝난 뒤에도 동곡상 수상을 축하하기 위해 찾아온 제자들과 일일이 기념 촬영을 하고 덕담을 나누는 등 우정을 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