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동곡상 수상자 및 시상식

“한반도 평화·번영 중심지 강원 이끌어갈 인재상”

2018-11-28 (수)


제13회 동곡상 시상식이 27일 춘천 세종호텔에서 열려 최문순 지사, 이희종 동곡사회복지재단이사장(강원일보사장), 권성동 도국회의원협의회장, 김기선 국회의원, 민병희 교육감, 김남호 DB손해보험 부사장, 전순표 (사)강원도민중앙회장 등 참석인사들과 수상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상자 왼쪽부터 지역발전 부문 육동한 강원연구원장, 문화예술 부문 김성수 시인, 자랑스러운 출향 강원인 부문 윤세영 태영그룹 회장, 사회봉사부문 이금자씨, 교육학술 부문 유대균 반곡초교장. 박승선기자


5개 부문 수상자 각 2천만원씩
각계인사 200여명 참석 축하


제13회 동곡상 시상식이 27일 오후 춘천 세종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는 최문순 지사, 권성동 도국회의원협의회장, 김기선 국회의원, 민병희 교육감, 이재수 춘천시장, 최연희 DB Inc 회장, 김남호 DB손해보험 부사장, 전순표 (사)강원도민회 중앙회장 등 각계인사 200여명이 참석했다.

동곡상을 제정·운영하는 동곡사회복지재단 이희종(강원일보사장)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올해 수상자 5명은 각각의 분야에서 강원인의 긍지를 높여주신 분들이기에 더욱 의미가 깊다”며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강원도는 더 이상 변방이 아닌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 중심이라는 가치를 부여받았다. 동곡상이 강원 인재육성의 등불이 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최문순 지사는 축사에서 “동곡상이 2011년 재개된 이후 단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참석 중인데 올해는 수상자 한분 한분이 도를 대표하는 분들이라는 점에서 뜻깊은 자리”라고 강조했다.

권성동 도국회의원협의회장은 “매년 동곡상의 공공성과 공익성이 높아지고 있다. 동곡상이야말로 강원도의 노벨상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민병희 교육감 역시 “수상자분들이 오늘을 계기로 본인의 성취를 사회에 환원하는데 더욱 앞장설 것이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자랑스러운 출향 강원인 부문 수상자인 윤세영 태영그룹 회장은 수상자들을 대표해 “동곡상은 한국 정치계의 거목인 동곡 김진만 선생과 김준기 전 동부그룹 회장이 대를 이어온 굴지의 사회공헌상”이라며 “올림픽을 기점으로 강원도는 대변혁의 시점을 맞았고 오랜 인고 끝에 이뤄낸 일이라 더욱 뜻깊고 소중하다”고 밝혔다.

이희종 이사장은 이날 자랑스러운 출향 강원인 부문 윤세영(85) 태영그룹 회장, 지역발전 육동한(59) 강원연구원장, 문화예술 김성수(73) 도문인협회 자문위원, 사회봉사 이금자(여·63) 원주 명륜2동 새마을부녀회원, 교육학술 유대균(58) 반곡초교 교장 등 5명에게 상패와 상금 2,000만원을 각각 수여했다.

이날 문희상 국회의장,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 등 각계에서 화환을 보내 시상식을 축하했다.

최기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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